외로움을 잇고 삶을 연결하는
우리사회 혁신가 4인을 만나보세요! 🤗
고립은둔 경험자인 유승규 대표는 은둔형외톨이 청년과 그 가족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안무서운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청년의 시작을 응원해온 소셜디자이너 김태진 동네줌인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의 연결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월간식구'를 운영합니다.
<에이징 솔로>의 김희경 작가는 비혼 1인가구가 급증하는 시대, 혼자를 선택한 사람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연결'을 통해 멋지게 나이드는 비결을 들려줍니다.
박진옥 나눔과 나눔 대표는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이야기합니다.
생의 모든 길목에 도사리고 있는
외로움과 고립을 함께 넘어서는 방법!
시민공감 고립탈출 대작전에 님을 연결합니다!
연구와 현장 노하우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