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씨의 날’을 준비하면서 윤석인 이사장과 이은경 소장에게 희망제작소가 걸어온 길을 물었습니다. 20년 여정의 시작, 그리고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희망씨의 날에 들려 드릴텐데요, 일부를 미리 살짝 전해드립니다.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
“처음부터 '100년 이상 가는 연구소를 만듭시다' 그랬거든요. 로컬, 내셔널, 글로벌 의제를 다루고, 새로운 어젠다를 만드는 연구소, 싱크탱크이자 실험공간 같은 곳, 관변 중심인 나라에서 민간 연구소를 키워보자는 마음, 민간 싱크탱크의 생태계를 형성해 보자고 나섰죠.”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 “저희 모습 보시면서 아직 가지 않은 목표를 먼저 알아봐 주실 때, 얼마나 힘 나는지 모릅니다. 아직 못난 상태에 있는 사업이라도, 가장 빛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무한 신뢰를 보내주실 때 감사해요.책임감도 커지고요. 그래도 제일 감사할 때는 현장에서 뵐때죠. 준비한 것들을 함께 보시고‘후원의 보람을 느꼈다’고 칭찬해 주실 때가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