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며 지방정부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4일, ‘AI전환시대, 지방정부가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목민관클럽 민선 9기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1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모여 미래 지방자치의 청사진을 논의하고, 현장감 넘치는 전문가·실무자의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핵심만 모아 전해드립니다!⏰
1️⃣ 박태웅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위원장 "AI 도입, 예산 아닌 데이터와 문제정의가 먼저"
2️⃣ 류승인 서울 광진구청 8년차 주무관 "내 업무 문제, 직접 개발한 AI 도구로 해결합니다."
"AI는 공무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의 일을 바꿉니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는 AI로 덜어내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역량을 주민의 삶을 가꾸는 데 쏟기 위한 지방정부의 도전! 그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민선 9기 목민관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현장 후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AI 기술이 단순 민원 응대부터 재난 예보,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공공 서비스 전반에 스며들며 행정의 체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AI 당직시스템, 복지 위기가구를 파악하는 초기상담 서비스, 싱가포르의 AI를 활용한 수술 전 항생제 예방요법 지원 등 혁신 현장을 모았습니다. 데이터 보안과 윤리 기준 마련 등 안전한 도입을 위해 풀어야 할 핵심 과제도 짚어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소비된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다시 지역 상권과 일자리로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부 순환(CWB)’ 전략과 현황을 소개합니다.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해외 현지 연사를 직접 초청해 사례를 들어보고, 국내 지자체장들이 모여 지역 사례를 살펴봅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문 정책연구조직을 가동 중인 광명시의 지역경제 발전 방안도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희망제작소에서 제게 묻더라고요. 무엇을 희망하냐고요. 그때 떠올랐어요. ‘서울에서의 30년 생활을 마치고 소셜디자이너와 함께 지역소멸을 막고 싶다’, ‘ 나의 노후를 나눔과 배려의 시간으로 보내고 싶다’, ‘혼자 하기는 어렵지만 비슷한 고민과 방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요. 그 모든 답이 희망제작소 안에 있더군요.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