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볼로냐&트렌토 현장 사례와 후기 📩
지난 9월,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이탈리아 볼로냐와 트렌토로 해외정책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연수 전체를 꿰뚫는 질문을 담은 기획노트부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설계하는 볼로냐의 '공동행정(Amministrazione condivisa)', 옛 철도 야적장을 시민에게 먼저 열어준 덤보(DumBO)의 실험까지! 현장에서 들고 온 질문과 고민을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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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로냐: 시민을 정책의 제안자가 아닌 설계자로 2️⃣ 트렌토: 협동조합과 상호금융을 지역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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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제는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 볼로냐와 트렌토는 이 질문에 행정과 시민이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부터 함께하는 '공동행정'으로 답했습니다. 공원 벤치를 칠하고 싶다는 동네 주민의 작은 제안에서 시작된 볼로냐의 시민협력 제도, 순이익의 3%를 상호기금으로 모아 다시 지역에 돌려주는 트렌토의 협동조합 생태계를 살펴봅니다. 한국의 지역에 필요한 '사람'과 '재원'이라는 실마리까지, 이번 연수의 기획노트를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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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식만 남은 민관 협치, 끊겨버린 '사회 혁신의 봄' 2️⃣ 볼로냐의 비결: 단단한 제도와 행정·시민을 잇는 '통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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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에도 리빙랩과 시민참여예산제 등 민관 협력이 전국으로 퍼지던 '사회혁신의 봄'이 있었지만, 행정 수반이 바뀌며 그 흐름은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윤찬영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현장연구센터장은 경제 위기와 코로나19를 거치면서도 굳건히 살아남은 볼로냐 시민협력 거버넌스의 힘을 법과 제도, 그리고 시민 곁에서 협력을 이끄는 '지역밀착 담당자'에서 찾습니다. 지역소멸이라는 난제 앞에서 '사회 혁신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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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 야적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볼로냐 덤보의 실험 2️⃣ 개발 전 '빈 시간'을 시민에게, 부산에 던지는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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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청년 활동을 해온 우동준 (사)부산청년들 이사에게 이번 연수는 첫 유럽행이었습니다. 그는 철도와 항만이 만든 도시 부산과 닮은 덤보(DuMBO)에서, 적은 공공자금으로 4만㎡의 방치된 땅을 되살린 재원 구조와 시 소유 전환 이후 마주한 1년 단위 계약·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함께 들여다봤습니다. 정답을 찾으러 떠났다가 '우리를 알기 위한 길'이었음을 깨닫고 돌아온 활동가의 후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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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20주년
정기 및 일시 후원을 약정해주시는 분께
희망제작소 책자 & MAKE HOPE 스포츠짐색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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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건우 ) 님은 무엇을 희망하십니까?
네. (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 )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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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 공부만 하면 되지만 다른 나라에선 어릴 때부터 전쟁을 겪는 친구들이 많아요. 저희 학교에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피해 한국에 온 친구가 있는데, 한국말을 배우고 공부하는 게 어려워 보여요. 전쟁의 위협에 떨지 않고, 모두가 평화롭게 공부하고, 같이 손잡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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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2 | 02-32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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